입력 2005-03-29 18:382005년 3월 29일 18시 3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의 정통한 대북(對北) 소식통은 “북한이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고육책으로 평양지역에서 기르는 닭을 모두 도살 처분했다”고 말했다.하태원 기자 taewon_ha@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