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마돈나 "클라크 전 나토사령관 지지"

입력 2003-12-17 14:36수정 2009-10-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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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16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웨슬리 클라크 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사령관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마돈나는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대단한 사람이기 때문에 지지하며 타고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 클라크의 나토 사령관 재직 등 군 경력을 거론하며 "그는 곤경을 다루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외교정책을 잘 다룰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클라크 전사령관은 지난 1999년 나토의 코소보 공격 당시 나토군을 지휘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지명전에는 9명의 주자가 나섰으며 내년 2월초까지 코커스(당원대회)와 예비선거를 거쳐 후보가 확정된다.

현재 하워드 딘 전(前) 버몬트 주지사가 앨 고어 전 부통령의 지지선언에 힘입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디지털뉴스팀김승진기자 saraf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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