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11 15:072003년 2월 11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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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만들어진 회교사원의 공중 목욕탕 굴뚝으로 알려진 이 첨탑은 높이 55미터의 탑이지만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과 마찬가지로 기울어져 있다.
'오랜 세월에 걸쳐 바람의 영향을 받아서' '예언자에게 인사하기 위해서 목을 굽혔다' 등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인근에 사는 한 남성은 "세울때 부터 구부러져 있었다고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Asa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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