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베이징大에 CDMA 강좌

  • 입력 2002년 9월 10일 18시 03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중국 베이징대와 베이징우전대에 한국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전문가 강좌’를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는 ETRI, 삼성전자, LG전자, KTF, SK텔레콤 등의 전문가 10여명이 23일부터 28일까지 두 대학 학부 및 대학원생 340여명을 대상으로 CDMA 기술 및 서비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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