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07 20:222001년 11월 7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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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을 이용한 탄저균 테러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일 미국 시애틀의 한 우체국 직원이 마스크와 외과용 수술장갑을 착용한 채 우편물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시애틀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