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14 20:242001년 10월 14일 20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995년 3월 20일 일본 도쿄의 지하철역에서 일본 사이비 종교단체 옴 진리교 신자들이 뿌린 사린가스에 중독돼 쓰러진 시민들이 바닥에 누워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도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