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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포토]적개심 가득한 소년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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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06:23
2009년 9월 19일 06시 23분
입력
2001-09-29 18:37
2001년 9월 29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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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동부 페샤와르의 잘로자이 난민촌에서 유엔의 구호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에서 제공한 천막 속에 옹기종기 모여 아프가니스탄의 장래와 앞으로 살아갈 길을 걱정하고 있다. 날카롭게 쏘아보는듯한 한 소년의 눈길이 매섭다. <페샤와르(파키스탄)=전영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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