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주뉴욕 한인회에 신고된 5명을 포함해 이번 참사 이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한국인은 이날 오후 6시까지 2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은 13일 오후 6시 현재 소재 미확인자 명단.
△이현균(33) △강준구 △크리스티나 Ryook △린다장(Hong) △추지연(Pannal Zoo Chu) △Stuart Lee(31) △이명우(42) △김정대 △헬렌김(35) △윤덕팔(팔윤) △전봉숙 △구본석 △김재훈(Andy Kim) △최연호 △지현 △권병현 △이현준(38) △이상자(50대 중반) (이상 주뉴욕 총영사관 접수) △김경희(36·여) △찰리김 △박계형 △박혜영(여) △조경희(Kaccy Cho·30) (이상 주뉴욕 한인회 접수)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