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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6월 27일 0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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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프랑코 콘퍼런스 보드 소비자 연구실장은 “소비자들이 앞으로 6개월 동안 사업 및 고용 전망에 대해 어느 때보다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미 상무부는 이날 운송 분야와 1차 금속 분야의 수주 증가에 힘입어 5월 내구재수주가 2.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증가폭은 경제 전문가들이 전망하던 0.4% 증가보다 훨씬 큰 수준이다.
<뉴욕·워싱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