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내달 워싱턴 방문 …부시와 정상회담 개최

입력 2001-01-25 18:37수정 2009-09-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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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요시로(森喜朗)일본 총리는 2월 10일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25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고노 요헤이(河野洋平)외상은 26일 미국을 방문, 콜린 파월 국무장관과 정상회담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시 대통령은 24일 오전 모리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양국간 유대강화문제를 논의했다. 모리 총리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만나 폭넓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으며 부시 대통령은 “나도 만나고 싶다. 관련 부서에 회담 준비를 시키겠다”고 말했다.

<도쿄〓심규선특파원>kss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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