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포효…"과연 누가 이길까"

  • 입력 2000년 11월 7일 20시 23분


'둘 중 한명이 미국의 새 대통령.' 제43대 미 대통령을 뽑는 '결전의 날' 전야인 6일 민주당의 앨 고어 후보(위쪽)와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후보는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 유세를 했다. 고어 후보는 미시간주 플린트에서, 부시 후보는 테네시주 채터누가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플린트·채터누가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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