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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24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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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슨은 다이애나의 이 같은 성격은 냉랭한 왕실로부터 상처받은 데에도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는데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찰스 왕세자는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개탄스러운 내용”이라며 “다이애나의 아들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라고 우려.〈AP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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