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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12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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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실업계 거물 새럴 가우스는 9일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타이타닉호를 제작하는데 5억달러(약 5500억원)∼6억달러(약 6600억원)를 쓸 용의가 있다”면서 “내년 말부터 착수하면2004년에는 ‘타이타닉 2호’가 첫 항해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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