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04 19:331999년 5월 4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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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먼 특사는 이날 뉴욕의 아시아 소사이어티가 주최한 한반도 관련 세미나에 연사로 참석, “북한이 실질적인 경제회복에 나설 수 있을지는 아직 두고봐야 하지만 몇 개월 전부터 경제가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욕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