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월 GDP 플러스 반전…전달보다 1.4%늘어

입력 1999-03-29 19:32수정 2009-09-2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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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올 1월 실질경제성장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 일본경제연구센터가 독자개발한 월간 국내총생산(GDP) 추계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1월 중 일본의 GDP는 연간기준으로 환산해 4백77조3백억엔으로 한달 전보다 1.4% 늘어났다고 29일 발표했다.

월간 경제성장률이 플러스를 기록한 것은 작년 9월 이후 4개월 만이다. 기업 설비투자와 주택투자는 마이너스였지만 소비가 2.1%, 수출이 2.5% 증가하면서 경제성장률을 플러스로 반전시켰다.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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