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21 19:341999년 3월 21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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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은 “보르듀자 실장이 새로운 직업을 원해 해임됐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유리 스쿠라토프 검찰총장의 폭로발언과 해임안부결 및 ‘음란 비디오’ 문제(본보 20일자 9면 보도)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데 따른 문책으로 풀이되고 있다.
〈모스크바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