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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1월 15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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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트라나 대통령은 자신을 잡아 인질극을 벌이다 붙잡혀 6년째 복역중인 인질범이 최근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자 “완전히 용서했다”며 “그러나 당신들이 사회에 미친 해악에 대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는 내용의 답장을 보냈다고.〈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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