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강경단체 「하마스」소탕작전…지도자 야신 가택연금

입력 1998-11-01 19:09수정 2009-09-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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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지난 달 30일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혐의를 받아온 강경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작전에 들어가 1백여명을 체포하고 하마스의 지도자 셰이크 아메드 야신을 가택 연금했다.

하마스는 지난달 29일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이스라엘 스쿨버스에 대한 폭탄테러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다.

팔레스타인 당국은 가택 연금한 야신의 전화선을 끊고 그의 자택 주위에 경비병력을 배치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했다. 하마스내 다른 간부들도 다수가 체포됐다.

〈가자시티(팔레스타인)AFP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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