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1인 국민소득,4만4천320달러로 세계 최고

입력 1998-10-06 19:50수정 2009-09-24 23:4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스위스 국민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계은행(IBRD)은 4일 공개한 세계개발 연례보고서에서 스위스 국민의 1인당 연간 국민소득이 4만4천3백20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밝혔다. 일본 국민은 3만7천8백50달러로 두번째며 노르웨이 국민이 3만6천90달러로 3위였다.

그 다음으로는 싱가포르가 3만2천9백40달러, 덴마크가 3만2천5백달러, 미국이 2만8천7백40달러, 독일이 2만8천2백60달러 순이었다.

세계은행은 이같은 국민소득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구매력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면 싱가포르인이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국민이며 미국이 2위라고 밝혔다. 그 다음순으로 스위스 홍콩 노르웨이 일본 덴마크 벨기에 오스트리아 캐나다였다.

이 보고서는 또 평가대상 1백33개국 가운데 가장 가난한 5개 국가로 시에라리온 부룬디 콩고민주공화국 에티오피아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국가를 들면서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워싱턴DPA연합〉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