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함정-핵잠수함,한반도 근해 배치…『北도발 대응』

입력 1998-07-21 06:47수정 2009-09-2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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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른 북한 잠수정 및 무장간첩 침투와 관련해 미해군 소속 함정 핵잠수함 해상초계기 등이 한반도 근해에 배치된다.

83년 아웅산테러와 94년 북한핵위기 등 한반도 긴장고조시 미해군 항공모함이 한국 영해로 들어온 적은 있으나 무장간첩 침투와 같은 비정규전에 대비해 미해군 전력이 배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20일 “북한군의 한국 영해 침투에 대응하기 위해 미해군 전력 일부를 한반도 부근에 배치키로 했다”면서 “배치된 전력은 한국군과 함께 대잠수함 작전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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