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S 세계최고 기업』…비지니스위크 선정

입력 1998-07-05 19:42수정 2009-09-25 08:2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세계 1백대 기업중 나란히 1,2위에 오르는 등 미국기업이 ‘톱10’중 8개사나 차지하고 있다고 미국의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가 13일자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5월 말 현재 주가총액을 기준으로 전세계 2천7백개기업을 1백대 기업, 1천대 기업순으로 순서를 매겼다.

그러나 한국기업은 세계 1천대 기업에 단 1개사도 오르지 못했으며 다만 성장 가능성이 있는 1백대 기업에 한국전력(32위) 삼성전자(56위) 포항제철(83위)이 포함됐다.

세계 톱10에 포함된 미국기업은 GE MS 코카콜라 엑슨(석유화학) 머크(제약) 화이자(제약) 월마트(유통) 인텔(반도체)이었다. 비미국계 기업은 네덜란드와 영국의 합작 석유화학사인 로열 더치 셸(3위)과 일본의 정보통신사 NTT(8위)였다.

1천대 기업중 미국기업은 달러강세 및 엔화약세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33개사가 늘어났으며 일본기업은 66개사가 탈락했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