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1 19:221998년 6월 11일 19시 2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연구팀은 미 의학잡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알렉산더 대왕이 죽기 전 오한 탈진 고열로 고통받았을 뿐만 아니라 장파열로 고생했다는 문헌을 제시하며 진짜 사인은 장티푸스였을 것이라고 설명.
〈AP〉
수입쌀 시판 내년 3-5월부터
쌀협상 비준 농민단체 강력 반발
외교통상부 "쌀 비준안 국회통과 다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