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다이애나, 승마교사 휴이트와 결혼 원했다』

입력 1998-04-04 06:43수정 2009-09-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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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고(故)다이애나 전왕세자비의 연인이었던 승마교사 제임스 휴이트의 약혼녀가 다이애나비가 휴이트에게 보냈던 편지 62통을 그의 금고에서 훔쳐내 영국 일간지 미러에 15만파운드(약3억4천만원)에 팔려다 실패. 미러측은 편지를 건네받은 뒤 왕실의 명예를 고려, 이를 왕실에 돌려줬는데 이 편지에는 “당신과 결혼해 아기를 낳고 싶어요”라는 밀어와 “사랑하는 제임스, 저의 편지를 읽은 뒤 태워 버리세요”라는 애절한 사연이 담겨 있다는 것.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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