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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3월 5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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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괴츠프리트(78)라는 이 인간백정은 3일 체포된 뒤 43년 루블린의 마이다네크 수용소에서 ‘추수축제’란 암호명의 작전을 통해 4만2천명이 사살됐으며 이중 5백명을 자신이 직접 죽였다고 자백했다는 것.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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