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21세기 東아시아 구축」 심포지엄 …4월3,4일

입력 1997-03-28 19:56수정 2009-09-2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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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는 일본의 아사히신문사 및 중국의 인민일보사와 함께 동아시아의 현재를 진단하고 21세기를 전망하는 韓中日(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합니다.

올들어 중국 최고지도자 鄧小平(등소평)이 사망하고 북한의 체제 위기가 가속화하고 있으며 홍콩의 중국 귀속(7월), 한국 대통령 선거(12월) 등 국내외적으로 격변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동아시아의 장래를 전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사히신문 주관으로 일본 교토(京都)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의 주제는 「21세기의 동아시아를 구축한다」로 정치 경제 시민교류 분야로 나누어 한중일 3국과 미국 홍콩 등의 석학 및 전문가들이 참가합니다.

동아일보 인민일보 아사히신문사는 지난 95년8월 서울에서 동아일보 주관으로 「21세기 동북아시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 일정과 주제발표자 토론참가자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4월3일(목) 4일(금)

▼장소〓일본 교토 국립교토국제회관

◇제1부〓「평화를 구축한다」

△일시:3일 오전

△특별연사:權五琦(권오기·한국·부총리 겸 통일원장관)

△사회:주마 기요후쿠(中馬淸福·일본·아사히신문 오사카본사대표)

△주제발표:가토 고이치(加藤紘一·일본·자민당 간사장)

△토론:金學俊(김학준·한국·인천대총장) 楊振亞(양진아·중국·전주일중국대사) 이즈미 하지메(伊豆見元·일본·시즈오카현립대 교수) 나카니시 데루마사(中西輝政·일본·교토대 교수) 에즈라 보겔(미국·하버드대 교수)

◇제2부〓「번영을 구축한다」

△일시:3일 오후

△사회:吳恒權(오항권·중국·인민일보해외판 부총편집)

△주제발표:吳敬璉(오경련·중국·국무원발전센터 연구원)

△토론:羅雄培(나웅배·한국·전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 胡鞍鋼(호안강·중국·과학원 연구원) 하루나 가즈오(春名和雄·일본·일중경제협회부회장) 아오키 마사히코(靑木昌彦·일본·미국스탠퍼드대 교수) 黃鴻年(황홍년·홍콩·중책기업회장)

◇제3부〓「교류를 구축한다」

△일시:4일 오전

△사회:朴權相(박권상·한국·동아일보 고문)

△주제발표:崔禎鎬(최정호·한국·연세대교수)

△토론:李文烈(이문열·한국·소설가) 馮驥才(풍기재·중국·민주촉진회중앙위부주석) 다나카 나오키(田中直毅·일본·평론가) 하니 미오(羽仁未央·일본·수필가)

◇제 4 부〓총정리 및 종합보고

△일시:4일 오후

△사회:가미쓰카 아키히로(神塚明弘·일본·아사히신문 편집담당 이사)

△참 가 자:각부 주제발표 및 토론자

▼문의〓02―361―0326

<주최: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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