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02-01 20:401997년 2월 1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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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아이 칼록 카렌 난민 수용소내의 잿더미로 변한 자신의 집터에서 못과
쇠붙이 등을 찾고 있다. 이날 밤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수천명의
카렌족 미얀마인들이 보금자리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