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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인도계 재단 돈받은 사실 드러나

입력 1996-10-24 20:17업데이트 2009-09-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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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기부금 수령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미국 민주당이 국내 인도계 재단으로부터 32만5천달러를 받은 사실이 또다시 드러났다. 문제의 기부금은 캘리포니아주 오린다 소재 간디추모국제재단 회장인 요게시 간디(47)가 지난 5월 민주당 기금모금 만찬의 커플당 2만5천달러짜리 입장권 13장을 사면서 낸 것으로 이 돈 역시 최근 해임된 아시아계 모금책인 존 황이 받아 민주당전국위원회(DNC)에 전달했다. 간디는 이 모금행사에서 주최측에 별실을 마련해 주도록 요청, 클린턴 대통령에게 마하트마 간디 세계평화상을 전달해 이 상과 기부금의 관계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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