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깜짝결혼으로 세인의 주목을 받은 존 F 케네디 전 미대통령의 아들 케네디 2
세(35)가 자신이 결혼을 결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나이키 광고문안이었다
고 18일 포틀랜드 광고협회가 개최한 오찬장에서 실토.
케네디 2세는 오찬장에서 『어느날 저녁 나는 내 인생의 중대사를 결정하기 위해
깊은 생각에 잠겨 창밖을 바라보고 있을때 「시작하십시오」라는 나이키사의 광고판
이 눈에 들어왔다』며 의미심장한 미소.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