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국제정세 급변에 협력… 韓日 새로운 여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23일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 후 한일,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북정책을 긴밀히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일 청년들이 서로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워킹홀리데이 참여 횟수를 확대하기로도 했다. 이날 양국 정…
-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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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23일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 후 한일,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북정책을 긴밀히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일 청년들이 서로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워킹홀리데이 참여 횟수를 확대하기로도 했다. 이날 양국 정…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한일은 앞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 같은 관계”라고 강조했다. 이시바 총리는 “일본과 한국의 관계 발전은 양국 관계뿐 아니라 이 지역 전체 이익이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6월…
![이재명 대통령, 일본 순방 첫 일정은 재일동포 간담회[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3/132239744.1.jpg)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일본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재일동포 약 200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광복 80주년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통령의 일본 방문 첫 공식 일정이었다. 이날 오후 대통령 내외가 오찬장에 도착하자 화동 두 명이 꽃다발을 전…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일본 총리 관저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두 정상은 6월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67일 만에 다시 만났다.이날 이 대통령은 오후 4시 54분경 이시바 총리의 환대 속에 총리 관저에 도착했다. 차량에서 내린 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일본 방문을 일본 언론과 국민들도 주목했다. 특히 역대 한국 대통령 중 미국보다 먼저 일본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는 점은 화제가 됐다.이 대통령이 일본 현지 일정을 시작한 23일 FNN프라임 온라인 뉴스는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래 미국보다 일본을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재일동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양자 방문국으로 첫 일본을 찾은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뜻깊은 방문에 첫 공식행사로 동포 여러분을 뵙게 돼서 특히나 더 의미가 깊다”고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재일 교포 간첩 사건을 언급하면서 …

한일 양국이 국방장관 회담을 다음 달 8일 서울에서 여는 것을 조율 중이라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22일 전했다. 성사되면 현직 일본 방위상으로선 10년 만에 한국을 찾게 된다. 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나카타니 겐(中谷元) 일본 방위상이 내달 한국을 방문해 안규백 국방장…

나카타니 겐(中谷元) 일본 방위상은 내달 8일 한국 서울을 방문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성사된다면 2015년 이후 약 10년 만의 일본 방위상의 한국 방문이 된다.…

일본의 27살 남성이 자신보다 12살 연상인 아내와 함께 총 11명의 대가족을 책임지며 살아가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최근 일본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힘내라, 서민들’을 인용해 이 가족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 서민층…

일본 도쿄에서 20대 한국인 유학생이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불법 촬영하고, 신용카드를 도용해 블루레이 200장을 구매한 혐의로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잇고 이를 넘어서는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만들고자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공개된 일본 요미우리신문 인터뷰에서 “한일 관계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대전환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에는 일본의 사죄와 협력 확대 …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 영변에 우라늄 농축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이 신설된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또 풍계리 핵실험장에선 추가 핵실험 준비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IAEA는 18일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영변에서 지난해 12월 …

이재명 대통령은 위안부 및 강제징용 노동자 관련 문제에 대해 과거 정권이 일본과 맺은 합의에 관해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답습할 뜻을 밝혔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1일 전했다. 23일 일본 방문을 앞둔 이 대통령은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인근 해상에 있던 미국 군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NHK 방송이 20일 보도했다.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날 오후 5시쯤 미군 항만시설 ‘화이트 비치’ 인근 해상에서 미 해군 상륙수송함 USS 뉴올리언스(LPD-18)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서일본 상공에서 강력한 섬광과 함께 화구(불덩이)로 추정되는 물체가 대기권을 가르며 떨어졌다. 순식간에 도심이 대낮처럼 밝아지는 장면이 곳곳에서 포착됐다.20일 TBS·TV미야자키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전날 밤 일본 서일본 여러 지역에서 정체불명의 강한 빛이 관측됐다. 전문가들은 …
미국 국방부 당국자가 방위비 증액과 관련해 한국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일본에 대해선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9일 전했다. 이 당국자는 닛케이에 “한국과는 새로운 정권과 (방위비 문제가) 진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

일본 훗카이도에서 산행을 하던 20대 남성이 불곰에 물려 숲속으로 끌려간 뒤 시신으로 발견됐다. 최근 일본에서는 곰의 도심 출몰과 습격 사례가 잇따라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18일 NHK에 따르면 지난 14일 홋카이도 동부 라우스다케산에서 소다 게이스케(26)가 하산 도중 불곰의 습격…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의 ‘여름 고시엔(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2연패 도전이 8강에서 멈췄다. 교토국제고는 19일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한신고시엔 야구장에서 열린 고시엔 준준결승에서 야마나시현 대표 야마나시가쿠인고에 4-11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교토국제고는 …

일본의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京都)국제고등학교가 ‘여름의 고시엔(甲子園)’으로 불리는 ‘제 107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했으나 19일 8강전에서 패배했다. 19일 일본 공영 NHK, 베이스볼채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신(阪神) 고시엔 야구장에서는 교토 국제고가 야마나시(…

일본 국민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후지TV 성 접대 스캔들에 연루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소속사는 “업무 회식 참석”이라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