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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사브르,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우승…남자 에페는 銅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24 11:27
2026년 6월 24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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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후 3년 만에 정상 탈환
ⓒ뉴시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최세빈(대전광역시청),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3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35로 꺾었다.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44-45로 석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국은 설욕에 성공하며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년 대회 이후 3년 만의 우승이다.
2022, 2023년 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던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024년엔 동메달, 2025년엔 은메달을 기록한 바 있다.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세빈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2개를 획득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 에페 단체전에선 박상영(울산광역시청), 권오민(해남군청), 손민성(화성특례시청), 남연호(한국체대)가 동메달을 합작했다.
이들은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에 33-45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한 한국 대표팀은 대회 마지막 날 남자 플뢰레 단체전과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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