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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웨딩드레스 완벽 소화 “마라탕 먹을 생각으로 버텼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05 13:19
2026년 6월 5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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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문채원이 웨딩 드레스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문채원은 4일 개인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서 신부 메이크업을 받은 뒤 스튜디오로 이동해 웨딩 촬영을 시작했다.
PD가 “잠은 잘 주무셨냐”고 묻자 문채원은 “못 잤다. 원래 (웨딩 촬영) 전날엔 잠이 안 오는 건지 구독자들에게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입을 웨딩드레스 3벌 모두 온전한 제 취향은 아니고 다른 분들 의견도 받아서 골랐다”며 “제일 중요한 건 사진이 잘 나오면 그 옷이 맘에 들게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혼자 그냥 서서 웃으면 너무 뻘쭘하다”며 사진 작가의 지시를 받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PD가 “그래도 지쳐 보이진 않으신다”고 하자 문채원은 “지쳤다. 하지만 이따 마라탕을 먹을 거기 때문에 그 힘으로 견디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PD가 “(웨딩 화보 촬영) 한 번 더 하라고 하면 하실 수 있을 거 같냐”고 묻자 그는 “그럼요. 어, 근데 웨딩 촬영은 한 번 더 하면 안 되지 않나”라고 했다.
마지막 웨딩드레스 촬영을 앞두고 문채원은 “마라탕, 마라탕”이라고 카메라를 향해 속삭였다.
촬영 도중 사진 작가는 “(촬영) 끝나고 맛있는 거 드시러 간다고 들었다”며 제작진이 “마라탕”을 외치자 문채원은 웃음을 터뜨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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