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뱀 쥐고 씨름’ 영상까지 올린 美보건장관…‘동물 기행’ 상습전력
뉴스1
입력
2026-05-27 16:21
2026년 5월 27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과거 죽은 새끼 곰 먹으려 하거나 너구리 사체 훼손한 적도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X갈무리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관이 뱀을 손에 쥐고 씨름하는 장면을 자신의 SNS에 올려 입길에 오르고 있다. 전에도 여러 차례 야생동물을 가지고 기행을 보여줬기에 품위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49초 분량 영상에서 장관은 맨손으로 뱀 두 마리 꼬리 쪽을 쥐고 흔들었다. 그 가운데 한 마리는 장관을 물려고도 했다.
영상에는 그의 아내 셰릴 하인스가 옆에서 “조심해”라고 말하는 소리까지 담겼다. 영상 속 뱀은 독이 없는 ‘블랙 레이서’로 미국 플로리다에서 흔히 발견되는 종이지만, 한 마리가 손을 물 듯 위협하자 케네디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촬영 장소는 메메트 오즈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 국장의 자택이다. 게시물에 “셰릴이 오즈 박사 자택 테라스에서 검은 레이서 뱀 두 마리를 제거하는 것을 응원하고 있다”고 쓰여 있기 때문이다.
오즈로 추정되는 목소리는 뱀들이 짝짓기하고 있었을 거라고 추측하며, 싸우고 있었냐고 묻기도 했다.
케네디의 ‘야생동물 기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주간지 ‘더 위크’에 실린 기사에는 그가 저지른 여섯 건의 기행이 소개되어 있다. 케네디 장관은 2014년 장거리 자동차여행 중 죽은 새끼 곰을 발견하고 자신의 밴에 싣고 간 적이 있었다.
당시 그는 가죽을 벗기고 고기를 먹으려 했다고 인정했다. 게다가 비행기 탑승 시간이 촉박해지자 죽은 새끼 곰을 뉴욕 센트럴파크에 버린 뒤 자전거를 위에 올려놓아 ‘사이클리스트 탓’으로 돌리려 했다.
지난달 출간된 그의 전기에는 또 다른 황당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는 2001년 고속도로에서 죽은 너구리를 발견하고 사체를 훼손했다. 심지어 고래 사체의 머리를 전기톱으로 잘라 차 지붕에 싣고 이동했다는 주장까지 있다.
이외에도 갈매기 해골을 수집하려 했다는 이야기, 그의 뇌 일부가 기생충에 먹혔다는 소문, 개고기를 즐겨 먹었다는 등 미확인 추측들이 이어지며 그의 ‘동물과의 기묘한 관계’는 꾸준히 화제를 낳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3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4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5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6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7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8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9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10
日, ‘죽음의 조’에서 일냈다…亞 최초 월드컵 단일 경기서 4골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7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8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3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4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5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6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7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8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9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10
日, ‘죽음의 조’에서 일냈다…亞 최초 월드컵 단일 경기서 4골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7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8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세청장 “등록임대 세제 손질하면 서울 6만8000채 공급 효과”
서경배 차녀 서호정 씨, 21일 외국계 컨설턴트와 결혼
강원 고성 초도해변서 고교생 파도에 휩쓸려 실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