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韓 활동 시절, 팔·다리 마비까지 왔다”…공황장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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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년 5월 5일 00시 18분


에릭남이 한국 활동 당시 공황장애와 신체 마비 증상까지 겪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현재는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
에릭남이 한국 활동 당시 공황장애와 신체 마비 증상까지 겪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현재는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
가수 겸 배우 에릭 남(Eric Nam)이 한국 활동 당시 공황장애와 신체 마비 증상까지 겪었던 힘든 시기를 털어놨다. 밝은 이미지 뒤에 극심한 스트레스와 건강 악화가 있었다는 고백이다.

에릭 남은 최근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에 출연해 과거 활동 시절 겪었던 정신적·신체적 고통을 공개했다. 그는 “겉으로는 항상 밝아 보였지만 내면적으로는 굉장히 힘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당시 공황장애와 함께 팔, 손가락, 다리 등이 마비되는 증상까지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약 3개월 동안 죽만 먹으며 버텼다”며 건강 상태가 심각했던 시기를 회상했다.

현재는 활동 무대를 미국 중심으로 옮겨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에릭 남은 미국 예능 The Traitors 출연을 비롯해 할리우드 영화와 시리즈 제작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매니저나 스태프 없이 홀로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 “2024년 들어 일주일 이상 한곳에 머문 적이 없을 정도로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느끼는 외로움이 최근 음악 작업의 중요한 주제가 됐다”고 말했다.

2013년 데뷔한 에릭 남은 현재 글로벌 투어와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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