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 넘어 운동으로”…괌, ‘액티브 웰니스’ 여행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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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관광청이 SPOEX 2026에서 ‘액티브 웰니스’ 테마를 공개하며 스포츠 여행지로의 대변신을 선언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괌정부관광청이 SPOEX 2026에서 ‘액티브 웰니스’ 테마를 공개하며 스포츠 여행지로의 대변신을 선언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휴양의 섬 괌이 운동과 건강을 결합한 ‘액티브 웰니스(Active Wellness)’ 여행지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30일 괌정부관광청에 따르면, 괌은 수려한 대자연을 활용한 러닝, 다이빙, 사이클링 등 역동적인 콘텐츠를 내세우고 있다.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정적인 휴양보다 몸을 움직이며 에너지를 회복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는 데 따른 것이다. 괌정부관광청은 여행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연장선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에서 비행으로 4시간 거리인 괌은 시차가 거의 없어, 직장인들이 짧은 일정으로도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괌이 지향하는 ‘액티브 웰니스’는 청정 자연을 무대로 신체적 역동성을 끌어올려 휴식을 완성하는 개념을 의미한다. 탁 트인 자연에서 ‘런 앤 라이드’와 신비로운 바닷속을 탐험하는 ‘다이브’ 등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호흡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4월에는 대형 스포츠 축제들도 이어진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코코 로드 레이스’와 자전거로 섬을 누비는 ‘투어 오브 괌’이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괌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일상의 리듬을 되찾을 수 있는 ‘웰니스 아일랜드’로, 여행 자체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는 목적지”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웰니스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국 시장에서 매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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