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조국혁신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3지방선거 공천 면접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조국혁신당은 18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인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강원 등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10인을 발표했다.
조국혁신당 박능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대한민국 지방 정치판을 바꿀 첫 번째 결정이다. 우리 삶을 책임질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이라며 앞서 혁신 인재 1호로 영입한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을 포함한 10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정한숙 대구 동구청장 후보 △정진백 부산 기장군수 후보 △윤덕권 울산 울주군수 후보 △이봉수 경남 김해시장 후보 △엄삼용 강원 영월군수 후보 △안찬 충남 금산군수 후보 △전도현 경기 오산시장 후보 △안광호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 △전영성 인천 계양구청장 후보 △유지곤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출마한다.
박 위원장은 “오늘 발표한 10곳 가운데 인천 계양구, 영종구를 제외한 8곳은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 지역”이라며 “즉 국민의힘 제로를 위한 조국혁신당의 대표 선수”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후보들을 모두 낙선시키기 위한 라인업이란 설명이다.
그러면서 “오늘 발표를 시작으로 전북, 광주, 전남 등 호남 지역에서 뿌리 깊은 기득권 세력에 맞서 부패 제로를 실현할 후보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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