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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교통사고 연출 공구 논란’ 황보라 “신중하지 못해 죄송”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13 11:45
2026년 2월 13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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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황보라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공동구매(공구) 홍보 영상의 교통사고 연출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황보라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황보라입니다”라고 글을 올리고 “이전 올라온 공구 영상 관련하여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불편하셨을 많은 분들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보라는 지난 11일 SNS에 마카다미아 공동구매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야간 운전 중 사고가 난 듯한 상황을 연출하며 비명을 지르는 장면으로 시작한 뒤, 화면이 전환되자 황보라가 웃으며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말하며 제품을 내미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해당 영상이 확산되자 “홍보 방식이 부적절하다” “교통사고를 가볍게 소비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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