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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美 라디오도 접수…“코첼라 무대 아낌없이 보여주겠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04 15:15
2026년 2월 4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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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 가수 태민이 미국 라디오에 출연해 현지 활동에 기대감을 밝혔다.
4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태민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디오 채널 ‘102.7 키스 에프엠’(102.7 KIIS FM)에서 방송된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iHeart KPOP with JoJo)에 출연했다.
태민은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로스앤젤레스(LA)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며 “언젠가 미국 활동이 더 많아지면 현지에 머무를 수 있는 숙소가 생기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오는 4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임하는 각오도 전했다. 태민은 K팝 남자 솔로 가수로 유일하게 무대에 오른다.
태민은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정말 잘 보여줘야겠다는 목표 의식이 크다”며 “쉽게 오지 않는 기회인 만큼,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와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투어 기획 단계부터 공연 현장의 음향까지 직접 살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좋은 분들과 협업하며 새로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귀띔해 궁금증을 더했다.
태민은 “저의 음악과 행보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받은 사랑에 꼭 보답해 드리고 싶고, 최근에 새로운 도전을 하며 한 단계 성장했는데 저를 통해 팬분들도 좋은 영감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민은 지난 20일 미국 그래미 뮤지엄에서 열린 ‘글로벌 스핀 라이브’에 출연해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그래미 뮤지엄이 전 세계 주목받는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대표 라이브 프로그램으로, 그래미 뮤지엄 측은 태민에 대해 “깃털처럼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날카로운 춤선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라고 소개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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