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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배성재와 결혼 이유 “내 단점 사랑해줘”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9 13:41
2026년 1월 19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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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아나운서 김다영이 배성재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김다영은 18일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 공개된 영상에서 “(배성재와) 결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높아 늘 콤플렉스가 있었고, 자신이 마음에 들어 하지 못하는 부분도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런데 배성재가 그런 ‘약점’으로 여겼던 지점을 오히려 구체적으로 짚어주며 장점으로 바라봐 줬다는 점이 크게 다가왔다고 했다.
김다영은 “제가 스스로 사랑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콕 집어서 더 많이 사랑해 주더라”며 “그 과정에서 ‘나는 이 사람이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남편 배성재가 느낀 변화도 전했다. 배성재는 자신을 “행복과 불행이 크게 없었던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좋을 때나 힘들 때나 감정의 폭이 크지 않았다고 말해왔다는 것. 그러던 중 김다영을 만나 행복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걸 처음 느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김다영은 남편과의 관계를 두고 “서로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만나면서 예쁘게 채워지는 만남”이라고 표현했다.
김다영와 배성재는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했다.
두 사람은 SBS TV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처음 만나 2년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예식은 생략하고 가족 식사로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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