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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우승…올림픽 기대↑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3 15:02
2025년 12월 13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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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가온은 12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75점을 받았다.
1차 시기에서 23.75점에 그치며 결선 출전 선수 10명 중 7위에 그쳤던 최가온은 2차 시기에서 대역전극을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열린 예선에서도 93.00점을 획득, 32명 중 1위에 올랐던 그는 결선에서도 가장 높은 자리를 지켰다.
구도 리세(일본)는 90.25점으로 은메달을 가져갔다. 구도는 1차 시기에 88.00점을, 2차 시기에 90.25점을 획득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회전, 점프 등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으로, 심판이 채점해 순위를 정한다.
월드컵 데뷔전이었던 2023년 12월 미국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가온은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그는 올해 1월 스위스 락스 월드컵에선 동메달을, 2월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대회에선 은메달을 수확했다.
최가온은 내년 2월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이 종목 메달을 노린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회전, 점프 등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으로, 심판이 채점해 순위를 정한다.
월드컵 데뷔전이었던 2023년 12월 미국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가온은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그는 올해 1월 스위스 락스 월드컵에선 동메달을, 2월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대회에선 은메달을 수확했다.
최가온은 내년 2월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이 종목 메달을 노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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