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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당구 ‘원조 퀸’ 이미래, 4년 8개월 만에 우승…통산 5승 달성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1 09:38
2025년 11월 11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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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경과의 결승서 4-3 역전승
1731일·44개 투어 만에 정상
ⓒ뉴시스
여자프로당구(LPBA) ‘원조 퀸’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4년 8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미래는 지난 10일 강원 정선군의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우경(에스와이)과의 2025~2026시즌 7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4-3(11-9 3-11 3-11 11-4 8-11 11-1 9-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이미래는 지난 2020~2021시즌 5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우승 이후 무려 1731일(4년 8개월), 44개 투어 만에 LPBA 통산 5승을 신고했다.
또한 우승 상금 4000만원을 더해 시즌 랭킹 4위(4785만원·2만9900포인트), 누적 상금 랭킹 5위(1억8152만5000원)로 올라섰다.
결승전 초반 분위기는 팽팽했다. 이미래가 첫 세트를 가져갔으나, 이우경이 2세트와 3세트를 내리 따내 역전했다.
4세트 4이닝까지 2-0으로 앞서던 이미래는 6이닝에서 하이런 6점, 7이닝에서 남은 3득점을 채워 세트 스코어 2-2를 균형을 이뤘다.
이우경이 5세트, 이미래가 6세트를 따내 최종 7세트가 펼쳐졌다.
이미래는 1-4-3점을 차례로 따내며 단숨에 8-2로 앞섰고, 결국 5이닝에서 9-3을 만들어 세트 스코어 4-3 승리를 확정했다.
LPBA 출범 초창기 이미래는 두 시즌 동안 열린 13개 투어 중 4차례나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원조 퀸’으로 떠올랐다.
특히 2020~2022시즌엔 3차투어부터 5차투어까지 3개투어를 연달아 제패해 당시 최다 우승, 최초 3연속 우승 등의 대기록을 썼다.
이후 이미래는 정상에서 멀어졌지만, 지난 5차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4강 진출 후 7차투어에서 우승을 이뤘다.
이미래는 “너무 오래 걸렸다. ‘우승을 다시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우승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더 잘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지금껏 그랬듯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회 최종일인 11일에는 남자부 PBA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열린다.
오후 12시30분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 대 이승진의 준결승 제1경기, 오후 3시30분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대 이상용의 준결승 제2경기, 오후 9시 결승전이 펼쳐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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