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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돈 1만원에 고전발레 만난다…해설이 있는 발레
뉴스1
업데이트
2025-11-07 15:28
2025년 11월 7일 15시 28분
입력
2025-11-07 10:09
2025년 11월 7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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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레시어터 출연, 최진수 단장 해설
백조의 호수
마포문화재단은 ‘해설이 있는 발레’ 시리즈의 최신작 ‘발레 플러스Ⅱ-고전발레로의 초대’를 오는 27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고전주의 대표작 ‘해적’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를 해설과 함께 즐기는 60분 갈라 무대다.
프로그램은 고전주의 3대 레퍼토리로 구성했다. 바다를 배경으로 모험과 낭만을 담은 ‘해적’에서는 오달리스크·그랑 파 드 트루아가 무대에 오른다.
‘백조의 호수’는 1막 ‘아다지오 파드되’와 ‘네 마리 백조’·‘세 마리 백조’로 서정성과 비극미를 전한다. ‘돈키호테’는 ‘키트리·바질리오’ 그랑 파드되로 화려한 기교와 역동성을 보여준다.
해설은 서울발레시어터 최진수 단장이 맡는다. 작품의 시대 배경·줄거리·감상 포인트를 공연 전·중간에 짚어 관객의 이해를 돕고, 무대에서는 정교한 군무와 테크닉이 살아 있는 레퍼토리를 펼친다.
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 창단 이후 약 100여 편 레퍼토리를 보유한 민간 발레단이며 마포문화재단 상주단체로 활동 중이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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