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티웨이항공, 인천-프랑크푸르트 취항 1년…누적 10만명 돌파
뉴스1
입력
2025-10-03 10:56
2025년 10월 3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30세대 탑승객 53%, 독일 승객 22%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091810)은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 취항 1년간 총 530편을 운항해 누적 수송 탑승객 10만 명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국적별 탑승객 비중은 대한민국이 61%로 가장 많았으며 독일(22%), 일본(2.2%)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 33%, 30대 19.5%로 2030세대가 과반(52.5%)을 차지했다. 이어 △50대(14.3%) △40대(11.4%) △기타(21.8%) 순이었다.
화물 부문에서는 지난 1년간 약 2860톤(t) 이상의 수출입 화물을 운송했다. 대형기의 넓은 밸리 카고 스페이스를 활용해 정밀기계와 의료 장비, 자동차 부품 등의 화물을 ULD(항공화물 탑재 용기)에 적재하면서 안정적인 화물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노선에 투입되는 A330-200 항공기는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를 운영한다. 기내식은 비즈니스 세이버 및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 모두에게 편도 기준 2회씩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이 1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승객분들이 항상 편안하고 행복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전역 한파주의보…강추위에 계량기 동파 피해 발생
국힘, 10·15 부동산 대책 취소 소송…“통계 조작해 규제대상 넓혀”
내년부터 정리해고도 파업 대상…노란봉투법 지침에 노사 갈등 예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