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살인 더위’ 튀르키예 50.5도…동지중해 일대 폭염·산불 사투
뉴스1
업데이트
2025-07-28 14:39
2025년 7월 28일 14시 39분
입력
2025-07-28 14:38
2025년 7월 28일 14시 3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전 최고기록 49.5도 갈아치워
이웃나라 그리스도 극심한 폭염과 산불 지속
튀르키예의 기온이 사상 처음으로 50.5도까지 치솟았다.
튀르키예 환경부는 2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를 통해 동남부 실로피 지역 기온이 50.5도로 관측돼 전국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23년 8월 15일 북서부 에스키셰히르주에서 측정된 49.5도였다. 튀르키예 환경부는 전국 132개 기상관측소에서 7월 최고 기온 또한 경신됐다고 밝혔다.
터키 일간 후리예트에 따르면 병원에는 탈수, 열사병, 식중독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극한 폭염에 건조한 날씨까지 겹치면서 최근 24시간 튀르키예 전역서 산불 76건이 발생할 정도로 최근 산불 피해도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남부 지중해 휴양도시 안탈리아의 고층 아파트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길이 번지면서 시내 중심과 외곽 지역 주민들까지 대피했다. 7월 안탈리아의 시내 평균 기온은 46.1도로 1930년 이후 최고치였다.
튀르키예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 부르사 인근에서는 산불이 빠르게 번지며 주민 1700명이 긴급 대피했다. 진화를 위해 소방관 1100명이 투입됐으나 소방관과 구조 인력 14명이 숨지는 비극이 일어났다.
이웃 나라인 그리스 또한 극심한 폭염과 산불을 겪었다. 7일 연속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면서 그리스 전역이 건조해졌고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다.
그리스 정부는 11개 지역을 화재 위험이 매우 높은 곳으로 분류했다. 일부 지역에는 국가 경보 최고 단계인 ‘적색 5단계’를 발령했다.
유명 관광지인 크레타섬을 비롯해 펠로폰네소스 반도와 메시니아, 키티라섬 등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졌다.
특히 화재 피해가 심각한 메시니아 지역은 지난 25일 최고 기온이 45.8도를 기록했다. 키티라섬에서는 산불이 민가 쪽으로 번지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고 해안경비대가 해변에 고립된 관광객과 주민 139명을 구조했다.
한편 그리스 정부는 유럽연합(EU)에 소방 항공기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이에 체코와 이탈리아가 소방대와 소방 항공기를 키티라섬에 급파해 진화 작업을 돕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2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3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4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5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6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7
국민연금 유족연금 月평균 35만원…수급자 절반이 ‘빈곤’
8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9
韓 등 36개국 “트럼프 못 믿겠다” 76%…동맹국도 등 돌렸다
10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4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2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3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4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5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6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7
국민연금 유족연금 月평균 35만원…수급자 절반이 ‘빈곤’
8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9
韓 등 36개국 “트럼프 못 믿겠다” 76%…동맹국도 등 돌렸다
10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4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삼전닉스 레버리지, 꼬리가 몸통 흔들어”…외신도 ‘변동성 주범’ 지목
태국서 음란물 올린 韓문신남 체포…객실서 마약 ‘와르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