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혜준, 생애 첫 우승 도전…KLPGA 투어 롯데 오픈 3R 단독 선두
뉴스1
업데이트
2025-07-05 21:04
2025년 7월 5일 21시 04분
입력
2025-07-05 21:03
2025년 7월 5일 2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m 이글 샷…2위 노승희에 1타 리드
“기다리는 마음으로 경기…기회가 왔다”
박혜준이 5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청라CC에서 열린 ‘제15회 롯데오픈’ 3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5/뉴스1
박혜준(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박혜준은 5일 인천 서구의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박혜준은 14언더파 202타로 2위에 자리한 노승희(24)에게 1타 앞서며 선두에 올랐다.
박혜준이 6일 최종 4라운드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키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박혜준은 지난 2021년 프로에 데뷔해 아직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최고 성적은 지난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기록한 준우승이다.
올 시즌에도 박혜준은 우승과 거리가 멀었다. 지난달 29일에 끝난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공동 7위에 오르기 전까지 13개 대회에서 단 1번도 톱10에 진입하지 못했다.
하지만 직전 대회에서 올해 첫 톱10에 진입하더니 기세를 높여 이번에 첫 우승을 노리게 됐다.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맞이한 박혜준은 1번홀(파4)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6번홀(파5)에서도 한 타를 줄여 단독 선두에 올랐다.
10번홀(파5)에서 박혜준은 약 14m에서 시도한 칩샷을 그대로 홀 안에 넣으면서 이글을 기록했다. 이어 13번홀(파4)과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박혜준은 “특별한 전략 없이 그냥 기다리는 마음으로 경기했다. 샷이 워낙 좋아서 나를 믿고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면서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직전 맥콜·모나 용평 오픈 때부터 흐름을 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캐디가 ‘언젠가는 기회가 올 거다’는 이야기를 자주 해줬는데, 이번 대회에서 그 기회가 온 것 같다. 내일까지 잘해보고 싶다”면서 “급하게 가지 않고 차분하게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날 선두에 올랐던 노승희는 이날 4타를 줄였지만 박혜준에게 선두 자리를 뺏기며 2위를 마크했다.
지난해 신인왕 유현조(20)는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적어내면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유현조는 전날보다 23계단 상승하며 공동 5위로 점프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30)는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LPGA 투어의 최혜진은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9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2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가 ‘국포자’, 5년 연속 최고치
3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4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5
취객 행패 맞서 휠체어 대만인 부부 구한 ‘강남역 의인’ 찾았다
6
중부전선서 어젯밤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7
“해파리 형태 이란 드론, 외계인 같았다”…격추된 美F-15 조종사 증언
8
아이 낳는 결정적 조건, 돈도 집도 돌봄도 아니었다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9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10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2
“대관절은 큰 관절인가요, 대관에 있는 절인가요”… 고2 10%가 ‘국포자’, 5년 연속 최고치
3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4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5
취객 행패 맞서 휠체어 대만인 부부 구한 ‘강남역 의인’ 찾았다
6
중부전선서 어젯밤 북한군 1명 신병 확보…귀순 의사 밝혀
7
“해파리 형태 이란 드론, 외계인 같았다”…격추된 美F-15 조종사 증언
8
아이 낳는 결정적 조건, 돈도 집도 돌봄도 아니었다
9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10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9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10
‘정상거래’ 각본 짠 대포통장 조직, 피해자에 “갚을 빚 없다” 소송 [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선박 4척, 호르무즈 해협 통과…18척 남아
국내 10대가 만든 게임, 글로벌 자본 끌어당겼다
“허리둘레 11.6cm 줄었다”…위고비, 동아시아인 연구 결과 보니 [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