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여인에게 매료된 적 있어” 첫 회고록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17 11:34
2024년 3월 17일 11시 34분
입력
2024-03-17 11:33
2024년 3월 17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즉위 11주년을 맞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신학생 시절 삼촌 결혼식에서 만난 한 여인에게 매료됐다”고 고백했다.
16일(현지시간) 바티칸 현지 매체를 통해 공개된 회고록의 내용 중 일부에 따르면 교황은 “그녀는 너무 아름답고 영리해 머리가 핑 돌 정도였다”며 “일주일 동안 그 모습이 계속 떠올라 기도하기가 어려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해당 내용이 담긴 교황의 회고록 ‘인생: 역사를 통해 본 나의 이야기’는 다음주 이탈리아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판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황은 책에서 이탈리아 언론인 파비오 마르케스 라고나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 큰 영향을 준 에피소드들을 소개한다.
교황은 지난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고국인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를 만난 경험도 전했다.
교황은 “몇 년 전 바티칸에서 교황으로서 마라도나의 알현을 받았을 때 농담 삼아 그에게 ‘어느 쪽이 죄지은 손이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마라도나는 월드컵 당시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손으로 결승 골을 넣으면서 ‘신의 손’이라는 유명한 별명이 붙은 바 있다.
동성 커플에 대한 가톨릭 사제의 축복을 승인한 결정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옹호했다.
교황은 2013년 즉위 초부터 가톨릭교회를 더 포용적으로 변모시키려고 노력한 과정을 설명했지만 보수파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그는 “나에 대해 말하고 쓰인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면 매주 심리학자의 상담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자진 사임에 대해서는 “먼 가능성”이라고 선을 그었다. 일부 비판자들이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뒤를 이어 스스로 물러나길 원하지만 자신은 건강하고 “자진 사임은 먼 가능성”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5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6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7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8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9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10
집담보 대출로 꿈 키워준 부모, 올림픽 메달로 꿈 이뤄준 딸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5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6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7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8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9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10
집담보 대출로 꿈 키워준 부모, 올림픽 메달로 꿈 이뤄준 딸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콜라겐도 분해된다… 피부 살리는 진짜 방법, 따로 있다[건강팩트체크]
나무 쓰러지고 차량 침수…부산서 강풍 동반 비 피해 잇따라
달 탐사도 전쟁도 ‘화장실’ 고장 땐 올스톱…美 항모-우주선 잇달아 ‘진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