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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사 후 바퀴벌레 200마리 잡아…지하엔 쥐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11 08:53
2026년 6월 11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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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황정음이 집에 바퀴벌레가 많고 쥐도 있다고 했다.
황정음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촬영 도중 바닥에 벌레가 나타나자 직접 바퀴벌레약을 뿌리며 능숙하게 벌레 박멸에 나섰다.
제작진이 “집에 왜 이렇게 벌레가 많냐”고 묻자 황정음은 “바퀴벌레만 200마리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원래 벌레를 잘 잡았냐”고 물어보자 황정음은 “아니다. 하지만 집에 나밖에 없는데 내가 잡아야 하지 않겠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약도 놓고 방역도 하는데 계속 나온다. 단독주택은 원래 그렇다고 하더라. 모기·파리도 너무 많다”고 했다.
황정음은 “지하엔 쥐도 있다. 실제로 봤다”고 말했다.
또 “평소에 소리를 잘 안 지르는데 쥐를 보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고 했다.
촬영 중 천장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제작진은 “혹시 쥐 소리냐”고 물었고, 황정음은 “맞다. 그런데 자주 나진 않는데 오늘따라 이상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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