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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유명 예능 섭외 3~4번 받았지만” 지상파 복귀 못 한 이유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10 14:17
2026년 6월 10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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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방송인 신정환이 지상파 복귀를 하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신정환은 9일 유튜브 채널 ‘철없는 장사꾼 및 걍 신정환’에 출연해 유튜버 철없는 장사꾼과 함께 방송 복귀 의사와 현재 일상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철없는 장사꾼이 “신정환은 왜 방송 복귀를 안 하냐”며 “신정환 재벌설이 있다”고 했다.
신정환은 “방송은 저의 천직이자 제가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지상파 프로그램 없어도 요즘 세상에 있는 인터넷 방송이나 플랫폼에서 앞으로 30년 더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철없는 장사꾼이 “왜 지상파를 안 나가냐”고 묻자 신정환은 “안 나가는 게 아니다. 사실 3~4번 정도 섭외가 들어왔다. 가족을 공개하고 시청률 엄청 나오는 프로그램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방송에서 한번 얼굴이 알려지면 어딜 가든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가족 예능에 출연한 사람들 보면 광고도 찍고 축하 연락도 받더라”며 “그런데 어디 나가서 생활하려면 매우 불편하다. 우리 가족은 방송 출연을 극구 반대했다. 방송 할 거면 혼자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사건을 숨기기 위해 뎅기열에 걸려 치료 중이라는 거짓 해명을 했다가 대중의 공분을 샀다.
이후 그는 장기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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