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식사비 결제 피하려 바닥 기어 도주 시도…주우재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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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25일 방송
[RE:TV]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식사비 결제를 피하기 위해 낮은 포복으로 도주를 시도하다 들켜 망신당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통영에 뜬 의리 없는 촌놈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의 ‘쩐의 전쟁3 in 통영’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허경환은 고향 통영의 맛집으로 멤버들을 데려갔고, 맛깔스러운 해산물 요리를 먹었다. 식사 중 양상국이 가장 비싼 메뉴인 전복 버터구이를 계속해서 추가하며 지불해야 할 식사비가 20만 원을 넘어섰다. 이에 멤버들은 양상국에게 많이 먹으라고 권유했던 유재석에게 결제를 떠넘겼다.

식사 후 비용을 결제할 때가 되자 유재석은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며 밖으로 향했고, 화장실에 들어가는 척하다 바닥을 기어 낮은 포복 자세로 탈출을 시도했다. 이를 발견한 주우재는 유재석을 사뿐히 밟은 뒤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 발에 뭐가 걸린다”라며 유재석의 도주 시도를 멤버들에게 알렸다.

이를 본 멤버들은 “뭘 이렇게까지 하냐”며 충격받았고, 하하는 “쇼생크 탈출 찍냐, 나이 50 먹고 그러고 싶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민망해하는 유재석에게 양상국은 “가다가 쓰러졌냐”며 황당해했다. 이에 유재석은 머쓱해하며 변명하다가 도리어 화를 내 웃음을 줬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연예계 웃수저’들의 한계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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