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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日 금연구역 흡연 의혹…“꽁초 무단 투기, 경비원이 지적”
뉴스1
업데이트
2026-04-23 08:58
2026년 4월 23일 08시 58분
입력
2026-04-23 08:27
2026년 4월 23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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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RM이 일본에서 금연 구역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 투기 의혹에 휩싸였다.
22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RM은 최근 일본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던 중 여러 차례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보도에 따르면 ‘BTS 아리랑 월드 투어’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RM은 시부야 지역의 요로 선술집을 옮겨 다녔다. 특히 RM은 한 업소에 약 3시간가량 머문 뒤 오전 1시께 자리를 떠났다.
문제는 당시 RM이 업소 내부에 별도의 흡연 구역이 없었음에도 일행들과 함께 건물 복도 등에서 흡연을 했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건물을 관리하던 경비원이 RM에게 주의를 줬다.
또한 RM과 일행들은 흡연 후 담배꽁초를 바닥에 그대로 버렸고, 이를 다른 여성 직원이 뒤처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은 거리 곳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별도의 흡연 공간이 엄격히 운영되는 만큼,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는 사안이다.
해당 보도 이후 일부 현지 팬들은 “공공장소에서의 기본적인 규칙을 지키지 않았다”, “흡연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닌 흡연을 한 장소가 잘못된 것이다” 등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RM과 소속사 하이브는 해당 의혹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BTS는 지난 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도쿄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은 2회 전석 매진돼 양일간 11만 관객을 동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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