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베드신 위해 증량”…주우재 긴장하게 한 ‘최약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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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9일 방송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배우 안재현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증량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가수 케이윌과 배우 안재현이 퀴즈에 도전했다.

안재현이 주우재를 긴장하게 하는 ‘최약체 캐릭터’로 소개됐다. 주우재에게 팔씨름을 졌다는 안재현은 “(주우재가) 손끝이 야무지다, 악력도 좋다”라고 칭찬하기도. 이에 주우재는 “상상 이상으로 약하다, 캐릭터 뺏겨도 될 정도로 약하다”라며 으스대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주우재에게 안재현은 동생이지만 어려운 모델 선배라고 전해졌다. 주우재는 “재현이는 1번에 서고, 저는 6번에 섰다, 제일 애매한 번호다”라며 안재현의 전성기 시절을 언급했다. 그러자 안재현은 “형(주우재)이 브릿지 역할을 잘해줬다”라며 주우재의 타고난 의상 소화력을 칭찬했다.

모델 시절 60㎏까지 관리했던 안재현이 현재 77㎏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은 베드신이 필요한 작품을 제안받고 운동을 시작해 체중을 늘렸지만, 이후 작품 일정이 밀리면서 운동에 재미를 붙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안재현은 20대 초반 교통사고로 6개월 가까이 병상에 누워 있으면서 자기 객관화를 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를 계기로 모델에 도전했던 안재현은 당시 성형 제안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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